북한이 도발하고 있는 이 와중에 이번주 일요일에 있을 강의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.
이제 겨우 가닥을 잡았는데, 말이죠.
운이 없음이 얼마나 강한지 시험하듯 내 주변, 아니 나에게는 기가막힌 일 투성이군요.
세상 사는 것이 녹녹치 않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런건 그다지 바란 상황은 아니라고 봐요.
제발 무사히 강의를 마쳤으면 좋겠습니다.
지금으로는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분위기니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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